생활
화장실에 면한 벽쪽 모서리에 곰팡이, 누수 때문일까요?
최근 매매 목적으로 부동산 통해 매물 돌아보고 온 예비 신혼부부입니다.
거실부터 쭉 보다가 작은 방(현재 집주인 아기방)쪽 모서리에
모서리 선을 따라 곰팡이가 얕게 세로로 피어있는 걸 봤는데요
(천장에서부터 내려오거나 아래에서부터 올라오는 것 같진 않았습니다)
그 모서리쪽이 작은 방 옆에 붙어 있는 화장실과 면해 있는 쪽이라,
누수가 있는 거냐고 물었더니
현재 집주인은
"아기가 어두운 곳에서만 자서 블라인드 치고 환기를 잘 안하고,
가습기를 풀로 틀어놔서 곰팡이가 살짝 핀 거다"
라고 답변하시더라구요..
위 설명만으로 누수로 인한 곰팡이인지,
아니면 정말 집주인 말대로 [가습기 풀가동]+[환기 부족]으로 인한 것인지
잘 모르겠어서
혹시 비슷한 사례를 겪으신 분이나 전문가 계시면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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