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에 상장된 기업들은 어떤 기준으로 선정되나요?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들은 어떤 기준으로 선정되는지 궁금합니다. 코스닥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벤처기업이 많이 상장된 시장으로 알려져 있는데, 상장을 위해 필요한 매출 규모나 시가총액, 자기자본, 수익성 등의 요건은 어떻게 정해지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기술특례상장이나 성장성 특례상장처럼 일반적인 재무 기준이 부족해도 상장이 가능한 제도가 있는지, 한국거래소는 어떤 절차와 심사를 거쳐 상장 여부를 결정하는지도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닥은 자기자본 시가총액 매출액 등 경영 성과를 보는 일반 요건 외에도 기술력이 뛰어나면 재무가 부족해도 상장 가능한 기술성장 특례를 운영하며 거래소의 예비심사와 공모 과정을 거쳐 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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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닥에 상장하기 위해서라면 최소한도 다음과 같은 기준에 부합해야 합니다.

    설립 3년 이상, 자기자본 300억원 이상 혹은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의 요건이 충족이 되어야지

    코스닥에 상장 기회를 갖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닥 시장은 기업 규모와 성장 단계에 맞게 다양한 상장 기준을 운영합니다. 일반상장은 자기자본 30억 원 이상, 시가총액 90억 원 이상, 세전이익 20억 원 또는 매출액 100억 원 이상 등 재무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반면, 기술특례상장과 성장성 특례상장 같은 특례 제도로 미래 성장성이 높지만 아직 수익이 없는 바이오, IT 스타트업도 진입할 수 있습니다. 최종 상장은 한국거래소의 2단계 심사를 거치며, 약 45일간 재무 외에 경영 투명성, 지배구조 안정성, 지속 가능성, 투자자 보호 등을 질적으로 평가한 뒤 통과한 기업이 공모주 청약을 통해 코스닥에 상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