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망막박리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많이 들어본 적 없는 병이라.. 주변에 겪어보신 분 계실까요?
수술 후에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동생이 독립해 혼자 살고 있어서 관리를 잘 할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