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눈을 한다는 말은 어디서 나온 건가요?

몇 년 전부터 일부러 껄끄러운 것은 안보려한다는 의미로 흐리눈을 한다는 말이 쓰이더군요. 그런데 흐린눈을 한다는 말은 어디서 나온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흐린눈을 한다는 말은 내가 특정한 내용이나 상황에 대해서 인지를 하고 있음에도

    여러 논란이나 문제가 커질 수 있는 부분들과 관련이 되어있는 경우 모른척 할때

    흐린눈을 한다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 일반적으로는 앞을 제대로 못보는 상태를 흐린눈이라고부를텐데 그런 눈을 하고있다는걸 특정 상황에서 썼다면 상황 파악을 못본척하려는 것으로 묘사하는것 같아여.

  • 정치적인 부분에서 나온 말입니다

    정치에서 극단적인 지지자들이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이나 정치인에게는

    잘못된 점들도 흐린 눈을 해서 못본 척하고

    동일한 사건에 다른 정당이나 정치인이면 도끼눈을 하고 비판과 원색적인 비난을 하는 현상을 비꼬는

    현상에서 사람들이 많이 쓰는 말입니다

  • 사람들이 눈을 뜨고 있으니까 눈을 감지 않고서는 안 볼 수가 없는데 어쩔 수 없이 눈을 떠야 한다면 약간 눈을 가늘게 뜬다거나 다른 데를 살짝 보는 느낌 이걸 흐린 눈이라고 합니다 어쩔 수 없이 눈을 떠야 한다면 약간 눈을 가늘게 뜬다거나 다른 데를 살짝 보는 느낌 이걸 흐린 눈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