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나면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다들 어떻게 보내시나요.

직장 다니는 30대 초반입니다. 퇴근하고 집에 오면 해야 할 것들은 많은데 막상 몸이 너무 지쳐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질 때가 많습니다. 운동도 해야 할 것 같고 자기계발도 해야 할 것 같은데 결국 휴대폰 보다가 하루가 끝나는 날이 많네요.

주말에는 그래도 뭔가 해보려고 하는데 평일에는 의욕이 거의 안 생깁니다. 이렇게 지내도 되는 건지 가끔은 괜히 시간 낭비하는 느낌도 들고요.

다른 분들은 퇴근 후 시간을 어떻게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평일 저녁을 조금이라도 알차게 보내는 방법이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퇴근후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냥 쉬고 싶은게

    직장인들 대부분이 가진 맘이죠

    그래도 무료하게 시간 보내는거보다

    운동을 하던 언어공부를하던 뭔가를 하나 정하고 꾸준히 하면

    얻는게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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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회사일을 마치고 퇴근을 하면 너도 나도 피곤함에 지쳐 쓰러질 때가 많은데요.

    이럴때 갓생을 살기 위해서 자기 개발에 힘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좀더 의미.있는 저녁을 보내기 위해서 할일 중 첫번째는 핸드폰을 나에게서 멀리 보내는건데요. 핸드폰이라는게 안하려고 해도 자꾸 궁금하고 손이 가기 때문에 멀리 떨어뜨려둬야합니다.

    그리고 나서 두번째는 자신이 해보고 싶었던것 해야하는것 등등 자신의 기호를 찾아가는건데요.

    목표를 세워보면서 천천히 가도 좋고 바로 실천부터 해보는것도 좋습니다. 작심삼일로 끝나지언정 시도를 멈추지 않으시면 꼭 지루하지 않은 저녁을 보내시게 될거에요

  • 전 퇴근하고 집에와서 씻고 저녁식사 하고나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더라고요 그래서 누워서 TV에서 드라마를 보다보면 저절로 잠이 들더라고요..

  • 전 50대가 넘었는데도 회사에서 자격증요구가 있어서 자격증 공부하고있네요

    작년에 1개취득하고 올해도 1개를 목표로 공부하고있는데 질문자님께서도 시간이 아까우시다고 했으니 한번 자격증시험에 도전해 보심 어떨런지요

  • 푹싀는 것도 아주 좋은 것입니다

    꼭 뭔가해야지만 되다고 생각안하셔도 됩니다

    근데 그러다가 문득 하고싶을때가 생깁니다

    그때하시면 되요

  • 힘든일을 하시나요 보통 일터에서 에너지를 모두 쏟으면 집에와서는 무기력해지거든요 그게 아니라면 체력을 길르셔야 할거같아요 본인의 체력이 100이라면 일할때는 60정도만 쓰시고 집에와서 남은 체력을 써야좋을거같네요 저는 퇴근하고 와서 스포츠나 예능보며 치킨먹거나 음식먹는게 낛인데 님도 그런 소소한 행복이나 취미를 찾아보심이 좋을듯요

  • 어턴분이 비슷한 질문을 한 기억이납니다. 님도 무언가 새로운것을 찾아 행동해 보십시요. 지금보다 훨씬 생동감 있는 삶이 될것니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도 중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