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게임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실력을 보고 현실적으로 판단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조카분이 고교 몇학년인지를 모르겠으나, 사실 고교 2학년이 넘은 시기라면 이미 프로게임단에 입단하여 어느정도 연습생중에서도 두각을 드러내야 프로데뷔 가능성이 높은 시기입니다. 프로게이머의 생명은 매우 짧기때문에 지금이라도 빨리 판단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현재 상위 1프로도 안되는 실력이시면 빠르게 포기하시는게 좋습니다.
조카의 결정을 존중하면서도 현실적인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프로게이머의 세계와 그 경쟁의 치열함을 함께 알아보세요. 프로게이머로서의 성공 가능성과 이에 필요한 노력을 조카가 충분히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동시에, 학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업과 게임의 균형을 유지하는 방법을 논의해보세요. 부모와 함께 목표 설정을 통해 조카가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