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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인 KBS가 대선후보 여론조사 지지율 그래프를 지지율보다 높게 막대그래프를 그려서 행정지도를 받았네요
공영방송인 KBS가 대선후보 여론조사 지지율 그래프를 지지율보다 높게 막대그래프를 그려서 행정지도를 받았네요 5월 16일 뉴스보도에서 그 당시 지지율,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55%,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22%인 것을 막대그래프로 그리면서, 김문수 후보 막대그래프를 반절보다 더 높게 그려, 대선 선거방송심의위원회로부터 행정ㅈ도를 ㅂㄷ았다네요. 왜 방송국이 이런 실수를 할까요? 고의성은 없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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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고의성이 아주 없지는 않았을거에요.
아무래도 방송사 높은분들도 권력층과 커넥션이 없지는 않을것이기 때문에 김문수후보를 더 돋보이게해야할 이유가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주의를 받았다고하니 조금은 조심할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