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종종 바람을 피워도 안 걸리면 된다는 말을 하던데요. 바람을 피워도 안 걸리면 상관이 없는걸까요?

종종 바람을 피워도 안 걸리면 된다는 말을 하던데요. 바람을 피워도 안 걸리면 상관이 없는걸까요. 저는 바람 안 피는 사람은 있어도 바람을 한번만 피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왜 바람은 피워도 좋은데 걸리지만 마라고 여자분들이 말하는걸까요. 그냥 바람은 나쁜거같은데요. 제가 남자지만 바람을 피운다는 자체가 나쁜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모르면 괜찮다고 생각하는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바람을 피우는 건 신뢰를 깨는 일이에요. 걸리면 관계가 깨질 수 있고 상처도 크죠.

    바람은 걸리고 안걸리고를 떠나서 부부간의 사랑과 신뢰문제입니다.

    여자분들이 바람을 피하지 말라고 하는 건 그런 이유에서예요.

    피운다고 해서 괜찮은 건 아니고, 결국 자신과 상대를 위해서 정직하고 신뢰를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바람은 나쁘다고 보는 게 자연스럽고, 모른 척하는 건 결국 더 큰 문제를 만들 수 있어요.

  • 그렇게 말하는 여자분들은 이미 자신의 배우자에 대해 어느정도 내려놓고 포기한 상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짜피 바람을 필 사람이라고 확신하고 있으며, 어짜피 필 바람이니 나에게만 걸리지 말아라, 그래서 가정을 깨뜨리지 말아라, 라는 의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억울한 거북이 261 입니다.

    종종 바람을 피워도 안 걸리면 된다는 말은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세상에 평생 감춰질 비밀이 없듯이 언젠가는 밝혀지고 그 숨긴 기간만큼 상대방이 받을 충격도 더 커지게 되는거죠. 저도 질문자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바람을 피운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나쁜 행동이기 때문에 모르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사고가 이상한거 같습니다.

  • 당신이 생각하는 것처럼, 바람을 피운다는 자체가 도덕적으로 잘못된 일이죠. "안 걸리면 된다"는 말은, 그게 마치 합리화될 수 있는 상황처럼 들리지만, 사실 그렇지 않아요. 바람을 피운다는 건 신뢰를 깨는 일이기 때문에, 그 사람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해요. 아무리 들키지 않더라도 마음의 부담이나 그로 인한 관계의 변화는 피할 수 없죠. "모르면 괜찮다"는 것도 결국은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부정하는 방식일 뿐이에요. 신뢰와 정직이 중요한 인간관계에서, 바람을 피우는 건 결코 좋은 선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바람은 피우되 걸리시만 마라

    이는 사실 모순적인 말이죠

    이런경운 이미 둘의 관계가 결혼이라는 법적으로 엮였다고 봐야죠 그리고 현재 상황이 이혼이나 헤어지기는 어려운 사이라는 겁니다 님 말씀처럼 바람은 한번만 피우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처음에 단호한 대처를 해야 두번다시 안그러거든요

    우리모두 한번에 한사람씩만 만나요

  •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바람을 핀다는 말은 지금 사랑하는 사람을 등지고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는 말인데 이는 용납될 수 없다고 봅니다. 들끼지 않으면 괜찮다고 하는것은 범죄를 저질로도 들키지만 않으면 무죄라고 하는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바람을 피워도 안걸리면 된다 이런말은 바람을 피는건 자유지만

    상대 배우자가 알경우 파탄나니까 나오는말이죠

    여자 분들도 남자분들에게 바람펴도 나한테 걸리지만 마라 이렇게 얘끼하는게 내가 모르면 모르니까

    잘해라 이런거죠 당연히 그것이 잘못된것은 다 압니다

    바람피는사람은 이런거 신경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