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와 별다른 차이 없이 관리를 하였음에도 증상이 발생하였다면 스트레스, 수면부족 등 무언가 호르몬 변화를 유발할만한 요인이 있었거나 피지 조절 불균형을 유발하였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가능성이 높지는 않지만 급성 감염에 의한 것일 가능성도 없지는 않으며 신체 질환이 발생하여서 그럴 수도 있긴 합니다. 일단 적절하게 대처를 하였을 것으로 보이며, 관리를 지속하며 경과를 지켜보시길 권고드립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가라앉지 않고 지속되거나 악화를 보일 경우에는 피부과에서 제대로 진단 및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