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피성 성격 때문에 직장을 못다니는데 극복할 수 있을까요?
내가 모르는 문제면, 당연히 상사나 동료에게 물어보고 해결 하거나 단순히 생각해서 모른다고 말하면 되는데 그것조차 무서워서 피해버립니다
생기지도 않은 일인데 미리 고민하고 걱정하다가 일만 더 망쳐버리거나, 아직 출근도 안했는데 겁이나서 출근을 안하거나 퇴사 하는 경험도 있습니다
몇년째 반복중이라 너무 지치고 힘든데 극복할 방법이 있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본인스스로 그렇게 물어보거나 하는 것이 어려운 성격이라고 하더라도
뭐든 처음이 어려운 법입니다
적극적으로 물어보려고 노력을 하시는 것이
해결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위와같이 걱정이 많은경우라면 긍정적인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장점을 찾는연습을 하면좋습니다.
과거의 기억중에서 즐거웠던 것이나 내가 잘했다고 느껴지는것들을 적어보고 읽어보시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좋아질수있습니다.
또한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 스스로 칭찬을 해주고 할수있다는 믿음을 주시면 도움이될겁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현실에 직면하시고, 부딫혀서 그 과정을 끝없이 도전해야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항상 걱정과 불안감을 가지기 보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는 정신을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혼나고 실수하고 깨질 수 있습니다.
그 과정을 극복해야 그 다음 과정으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