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버킨을 샀는데 미치겠어요..

어제 비밀의 방 가서 에르메스 백 보여주신 거 두 개를 샀는데.... 그 즁 놓고 온 하나가 너무 생각이 나요.

그리고 원래 잘 샀던 샤넬까지 생각이 납니다.

제가 한번 이런 시즌이 오는데 과소비가 진짜 심합니다. 어젠 아카로 샀어요...... 아직 일을 쉬고 있는데 이 나이에 아카를 쓰는 것도 한심합니다. ㅠ 보통 사고픈 심리가 왜 생기나요? 이런 충동이 올라올 때 어떻게 막아야할까요?̊̈ 진지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일상속에서 스트레스가 쌓이면 심리적 공허함을 쾌감과 보상으로 채우려는 뇌의 방어 기제 때문입니다. 인간 내면의 신호로, 충동을 억제하는 방법을 배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건을 구매하고자 하는 욕구가 생기면 스스로 2~3일 정도 더 생각해보자라는 마음을 먹어보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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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여러가지 요인이 될 수 있는데 가장 주요한 요인 중 하나는 쾌락입니다.

    희소성이 있고 멋진 제품을 가지게 된다는 것은 남에게 잘 보이고 싶은 욕구로 이어 지며 이를 충족하게 되면 도파민이 터지면서 상당한 쾌락을 느낄 수 있죠.

    에르메스 같은 브랜드는 아무나 접근하기 어려운 것이며 이러한 희소성은 다른 사람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 있죠.

    이 부분에서 이를 소유하는 것은 남들에게 잘 보이고 싶은 욕구로 통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