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능소화 꽃가루가 눈에 들어가도 실명 위험 없다고 하네요. 능소화 꽃가루는 가시나 갈고리 형태가 아닌 매끈한 그물망 모양을 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고 하고, 눈에 들어가도 망막을 손상시킬 형태적 구조가 아니라고 합니다. 또한, 세포 독성도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단, 꿀샘에서 분비되는 꿀 경우에는 48시간 이상 장기 노출 시 일부적으로 세포독성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네요.
능소화 꽃을 만지고 나서 눈을 비비면 실명한다 라는 말이 나온것은 꽃가루이 미세구조가 갈고리 모양이어서 피부나 점막에 닿으면 잘 떨어지지 않고 염증을 유발한다는 말에서 나온것입니다. 하지만 2015년 산림청 국립수목원에서 능소화 꽃가루와 관련된 논쟁에 대한 진실을 규명 했는데 능소화의 꽃, 잎, 줄기, 뿌리 등에서 세포독성이 거의 없는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또한 능소화 꽃가루는 표면에 가시 또는 갈고리와 같은 돌기가 있는 형태가 아닌 매끈한 그물망 모양을 하고 있어 신체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