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 수녀님의 수녀복은 왜 하얀색이었을까요?

카톨릭의 수녀복은 검정색이나 회색 바탕의 하얀색 테두리가 있는 복장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이 시대 최고의 성녀인 마더 테레사 수녀님의 수녀복은 햐얀색입니다.

마더 테레사 수녀님의 수녀복은 왜 하얀색이었는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진리의 샘입니다. 중세에 성모 마리아 숭배 사상이 절정에 달했을 때, 수녀들이 마리아의 순결을 따른다는 의미로 하얀색 수녀복을 입었다고 합니다. 하얀색 수녀복은 악을 멀리한다는 의지가 표현된 것이기도 하구요.

  • 마더 테레사의 수녀복이 하얀색인 이유는 그녀가 속한 수녀단인 빈센트 스술 수녀회(콜쉬터 수녀회)의 특색 중 하나입니다.

    이 수녀회의 복장은 하얀색 수녀복과 파란색 테두리가 특징적입니다.

    이는 수녀회가 복음의 가르침을 전파하며 하느님의 사랑을 나누는 것을 상징합니다.

    따라서 마더 테레사 수녀님 역시 이 수녀회의 수녀로서 이 복장을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