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남방송에 시달리는게 접경지역 일부 주민만이 아니였네요?
북한의 대남방송에 시달리는게 접경지역 일부 주민만이 아니였네요?
인천 강화도 학생들이 반년 넘도록 북한의 대남방송에 시달리느라 학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기사를 보니 상황이 상당히 심각한데 우린 별다른 대응도 못하고 있다니.
예전에도 이렇게까지 한적이 있었나요? 아니면 현재 저런 모습이 처음인가요?
예전에도 대남방송은 자주했습니다. 다만 2024년 하반기에 들어서는 일부러 사람과 가축에게 극심한 스트레스를 주는 소음들을 주로 송출하고 있으며 증폭기도 새로 설치한 영향이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북한의 대남방송 예전에는
더 심했다고 들었습니다
민통선 지역 사람들은
하루일과중 하나로 듣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저녁에는 외출도
못하고 살아야 되구요
그래도 삶의 터전을 버리지
않고 살아온 그사람들
덕분에 버려진 땅이
아니라 기름진땅 귀한땅이
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마을들이 예쁩니다
물론 정해진 구역만 갈수
있습니다
처음이 아닙니다 과거에도 여러방식으로 방송을 한 적이 있었고 그걸 중단했다가 반복했다가 하는 겁니다
2017년에도 그전에도 그리고 20년전에도 있었습니다
대남 방송을 16년만에 재개한 게 2016년도 쯤이니 반복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와 그리고 북한 관계는 최악의 상황인데요 그리고 얼마전 뉴스에서
대북 방송과 대남 방송으로 인해서 강화도 주민들과 그리고 학생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정권에서는 서로 적대시 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해결책은 없어 보이구요 정권이 바뀌어야 해결될 문제인것 같아요
그죠 대남방송피해가 생각보다 많이 넓은곳에서 발생하고있답니다 ㅜ
예전에도 있긴했느데 요즘처럼 강도높게 한적은 없었던 거 같네요
특히나 강화도는 지리적으로 북한이랑 가까워서 전파 방해가 더 심하게 나타나는데
학생들이 수업중에도 북한방송이 들리니 얼마나 힘들겠어요ㅠㅠ
전파방해 차단 장비가 있다고는 하는데 이게 완벽하게 막아주진 못하나봐요
게다가 요즘은 디지털 기기들이 많이 보급되다보니 전파방해의 영향이 더 커진거 같구요
예전에는 라디오나 TV정도였다면 지금은 휴대폰이나 태블릿까지 영향을 받으니까요
정부에서도 대책을 마련하고는 있지만 북한이 계속 새로운 주파수를 사용하다보니
완벽한 차단이 쉽지않은가 봅니다
그래도 접경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을 위해서라도 빨리 해결책을 찾아야 할텐데 말이에요..!
민주당의 평화타령으로 대응도 못하고 당하기만 했습니다. 문재인때는 탈북한 북한인민을 김정은 눈치보고 북으로 돌려보냈고 그 인민은 몇일 수 처형당했습니다. 민주당때문에 북이 더 날뛰는 것입니다. 민주당은 중국과 북한과 같은 공산당입니다. 대한민국을 공산당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