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벌레는 습도가 70% 이상일 때 가장 활발합니다. 실내 습도를 40~50% 정도로 유지하면 좀벌레는 스스로 말라 죽거나 살기 힘든 환경이라 판단하고 떠납니다. 그래서 제습제 사용하시고 옷장에는 습기 제거제 사용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계피 스틱이나 계피액을 망에 담아 좀벌레가 자주 나오는 구석에 두면 효과가 매우 좋습니다.
좀벌레는 습도가 높고 어두운 곳에서 종이나 옷감을 먹으며 살기 때문에, 현재 가지고 계신 제습기를 활용해 실내 습도를 50% 이하로 낮추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입니다. 우선 좀벌레의 주식인 택배 박스나 오래된 종이 뭉치를 즉시 정리하시고, 옷장이나 서랍 구석에 습기제와 함께 좀벌레가 싫어하는 피톤치드나 계피 향 방향제를 두어 접근을 막으세요. 눈에 보일 때는 전용 살충제를 틈새에 뿌려 퇴치하시되, 무엇보다 제습기를 꾸준히 돌려 건조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