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탈이 자주나는데 어떻게 하죠?

2020. 10. 15. 11:02

아침마다 화장실 가는일이 자주있고 평소에도 배탈이 자주 나는데 의사선생님들 말로는 스트레스성 뭐시기라던데 병원가면 가족 눈치보이고 돈도 마음대로 사용 못할것 같아서 좀 덜 아프게 할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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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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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임상부교수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침마다 화장실도 자주 가고 배가 아프시다면 신경이 많이 쓰이시겠습니다. 대장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진단한답니다. 스트레스도 증상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서 스트레스성이라고 설명을 하기도 합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평소에 스트레스를 잘 풀어주고 증상을 유발하는 음식(기름진 음식, 자극적인 음식)을 가급적 피해보시는 것으로도 증상을 많이 줄여볼 수는 있답니다. 만약 증상이 심하다면 가끔 병원에 가셔서 장운동 조절제나 유산균을 처방 받아 드셔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는 있답니다. 모쪼록 배가 많이 편해졌으면 좋겠네요.

서민석 드림

2020. 10. 1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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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직접 진료하지 않아 정확성은 떨어지지만, 특별한 이유 없이 변비와 설사가 반복되면서 가스가 차는 복부팽만 등이 있을시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모든 연령에서 발생 가능하며, 심각한 질환은 아니지만 화장실을 자주 찾게 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많이 주게 됩니다.
    발병원인은 명확치 않지만 스트레스나 장운동이상 장세균 과다증식, 유전 등이 알려져 있습니다.
    치료로는 과식이나 급하게 먹는 습관, 맵거나 짠 음식 등 소화기관에 무리를 주는 음식을 삼가시길 바랍니다.
    현재까진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완치해주는 치료제는 없습니다. 항경련제, 변비약, 지사제, 진통제 등의 약물로 증상을 완화시키도록 도와주는 정도입니다. 약물 치료보다도 스트레스나 식습관 개선이 치료에서 훨씬 중요하답니다.
    우선 과민성대장증후군이 맞는지 확인하기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선 내시경 검사를 포함하여 내과 진료를 보시길 권유드립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2020. 10.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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