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지시한 업무가 아니고 부대비용 지원해주지 않을 때 업계동향파악 어느 정도로 하시나요?

작업할 때 필요하긴 하지만 특정 부서나 직원에게 분배된 업무는 아닙니다. 하지만 입사한 회사에서 업계동향 파악을 위한 실물 자료 수집을 중단한지 꽤 됐길래 업무파악차 단독으로 컨퍼런스 등에 등록해 실물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며 더 넓은 범위의 디지털 자료도 수집했습니다. 컨퍼런스 장소가 꽤 먼 곳이라 차비가 꽤 많이 나왔는데 이때는 차비, 입장료 등 부대비용을 전액 지원받았습니다.

다음 해가 되니 당연하게 제게 실물자료 수집을 기대하고 요구하면서 임직원 라인의 다른 신입 직원한테도 다녀오길 권하더군요. 놀러 가는 김에 다녀온다는 명목으로 다녀왔고 돌 구역을 반씩 나눠서 수집해 돌아왔는데 결론적으로 전체 분석과 올해 디지털 자료 아카이빙/분석은 제 몫, 입장료만 지원받았습니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서는 자사 작업물 분석을 아카이빙을 하라는 지시까지 받았습니다.

처음 시작했을 당시에는 신입이라 업무파악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을 했다 생각하지만 상응하는 보상이나 지원은 줄이며 일만 더 얹어주니 괜한 일을 시작했나 생각 중입니다. 내년엔 이런 작업을 관두고 선 그으려고 생각 중인데 인사고과... 뭐 배째라 이런 느낌입니다. 비슷한 경험 있는 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선 자료조사를 하러 가는것이라도 파견/출장업무 로 가는것일텐데 지원비용 공식적으로 문의해보세요. 비공식적으로 개인비용들여 조사하게한다면 선을 그으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성과에도 해당 안되고 비용 지원을 안해준다면 헛짓하는 거라도 생각합니다. 물론 상사가 실세라 잘보이면 나중에 이득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선 그을건 그으셔야합니다. 내 본업만 잘해도 되니까요.

  • 일단 못하겠다고 선을 그으시면 제가 보기에는 회사에서 안좋게 생각할 가능성이 아주 높아보입니다 그래서

    선 긋는건 하지 마시고 그냥 일을 하시는게 맞다는 생각을 해보거든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그냥

    그 일을 쭉 하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정말 이건 못하겠다 싶다면 진급이나 이런거에 불이익을 받을 생각을 하고

    관두시는게 맞을거 같고요 제 답변이 정답은 아니니 잘 생각해 보시고 결정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의 업무는 회사의 정식적인

    업무라고 보여집니다.

    상사로부터 업무를 정식적으로 받아서

    진행을 하시는게 순서이며

    업무진행에 필요한 부대 경비는

    정식적으로 지원을 요청하시고 지원

    되지 않을시는 굳이 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 회사를 위한 업무에 일환으로 출장을 가는데 그런 부분에서 지원을 안해준다는 건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정색하고 말하지 마시고 회식 자리나 식사 자리에서 가볍게 물어 보세요 안해주는 이유가 있을듯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