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에는 역사성과 자의성 이란게 있습니다
자의성이란, 언어의 뜻과 발음사이에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이
그냥 만든사람 맘대로 무작위로 정해진단 뜻이고
역사성은 시간이 흐르면서 이미 만들어진 언어도 변화한단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각의 분리된 공동체마다 각각 단어를 만들게 되고
어쩌다 한번 통일된 발음이 퍼져도 시간이 지나면서 바뀌기 때문에
사투리는 모든 지역, 모든 언어에서 자연스럽게 생기게 됩니다.
옆마을 가는데 일주일은 걸리던 옛날엔 지역끼리의 소통은 힘들었으니까요
인터넷으로 전세계 실시간으로 소통이 가능한 요즘도
사이트마다, 업계마다 전문용어가 생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