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공부에 형이 관여하는게 맞을까요
5살차이나는 동생이 있는데 제가 대학을 간 이후에 부모님, 정확히는 어머니가 동생의 공부나 컨설팅 등에대해 많이 관여해주시길 바라는데 이걸 해주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동생의 공부를 형이 간섭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가족은 가르칠 수 없다라는 원리가 있어요. 왜나햐만 감정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물론 예외는 있어요.
대신 조언을 해준다든지, 방향 및 공부의 의미 등을 알려줘 공부 동기를 부여해 주세요. 즉 멘토 역할을 잘하면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이런 것도 충분히 레포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글쎄요 부모님이 동생 공부를 부탁햇어도 동생이 싫어 하면 관여 안하는게 좋아요 대부분 형제가 공부는 안 봐주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신박한카멜레온22입니다.
동생분이 원하지 않으시는거면 굳이 해줄 필요는 없을거같습니다만 동생도 긍정적인 분위기면 도와주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부모님의 욕심입니다.
동생이 말을 잘 들어먹을리가 없습니다.
남의 공부를 가르치면 그 학생이 공부를 하든 말든 과외비라도 챙기니 그거 보고 하는 거지만 동생이 말을 안들으면 스트레스만 쌓일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어느정도 조언이나 도움이 되는 말을 해주는정도는 괜찮을거라 생각되지만 그외 너무 간섭하면 오히려 악역향을 끼칠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당찬웜뱃107입니다. 형이 동생보다 세상을 더 아니까 심한 간섭은 조금 그렇겠지만 가벼운 충고나 조언은 괜찮을 거 같아용
안녕하세요. 윰난나입니다.
미리 경험해본 선배이니 좋은 말을 해줄수 있는 든든햐 지원군이 되실것 같습니다. 하나뿐인 동생이니살면서 필요한 팁이나 좋은 정보 많이 알려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5년이 지났다면 입시 정보가 많이 달라져서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어요. 당장 지금의 수능도 5년 전의 수능과 차이가 크고요. 물론 동생이 도움을 요청하면 아는 선에서 도와줄 수 있겠으나, 먼저 도움을 주는 건 동생 입장에서도 달갑지 않을 수 있고 그다지 도움이 안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사르밸징유입니다.
동생이 원하지않는다면 해줄필요가 있을까요
가족간에 가르져주다보면 싸우기 일수입니다
동생이 잘할수있도록 조언만해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아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관여해주시면 아무래도 좋지 않을까 십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