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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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에서도 승부조작으로 걸린 스포츠 선수들도 있는데 이런 승부조작은 언제부터 생긴건가요?

현재 한국에서도 승부조작으로 걸린 스포츠 선수들도 있는데 이런 승부조작은 언제부터 생긴건가요?

유명한 한국 선수들도 승부조작으로 선수 생명 망치는걸 보니 이런게 언제부터 존재한건지 궁금해서요.

프로스포츠가 탄생한 초창기부터 이런게 생겼을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승부조작이야 스포츠가 있던 시절부터 언제쯤부터 있었는지는 모를 일이죠.

    대표적으로 컸던 사례 중에 가장 오래된 건은 1915년의 잉글랜드 축구의 승부조작사건이 있었습니다.

    1915년 4월 2일에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유와 리버풀 간의 경기에서 3명의 맨유 선수와 4명의 리버풀 선수들이 승부조작에 관여한 것이 드러난 일이 있습니다. 이 선수들은 모두 영구 출전 금지의 징계를 받았구요.

    사건의 주모자는 리버풀의 재키 셸던이었구요. 제키 셸던의 전 소속팀이 맨유였구요.

    그 외 리버풀 선수는 톰 밀러, 밥 퍼세르, 토마스 페어파울이었습니다.

    맨유의 샌디 턴블, 아서 월리, 에녹 웨스트가 가담했습니다.

    다른 선수들에 대한 정보는 찾기가 힘드나 주모자인 재키 셀던의 정보에 징계가 곧 풀렸다는 정보가 있는 걸로 봐서 다른 선수들도 풀렸지 않았나 싶습니다.

    당시 1차대전 중이었고 이들이 징계받은지 얼마 안되어 1차 대전에 영국이 본격적으로 참전하면서 리그는 중단됐고 전쟁이 끝난 후 리그가 재개되면서 징계가 풀린 것으로 나옵니다.

    예나 지금이나 우리나라나 영국이나 축구판이란 참..

  • 프로야구나 농구, 축구등등 프로스포츠게 생기기 시작하면서부터 승부조작은 있어왔는데요

    선수와 브로커가 짜고 일부러 지는 경기를 하기도 하구요

    불과 몇년전에는 프로축구 선수들 여럿이 승부조작에 가담했다가 선수자격이 박탈되기도했어요

    이제는 점점더 승부조작이 어려워지고 있고 걸리면 패가망신 수준이라서

    거의 사라졌다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