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먹고나서가나 흥분했을때 본인의 심장소리가 들리거나 느켜지잖아요. 평소에는 소리를 느낄려고 해도 느껴지지 않는데 왜 술먹었을때 그럴까요?

술을 먹고나서가나 흥분했을때 본인의 심장소리가 들리거나 느켜지잖아요. 평소에는 소리를 느낄려고 해도 느껴지지 않는데 왜 술먹었을때 그럴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붉은안경곰135입니다.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혈액순환이 잘 되는 심장과 혈관에 영향을 미치면서 혈압을 일시적으로 상승시킵니다. 이러한 혈압 상승으로 인해 심장 소리가 뚜렷하게 들리거나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알코올은 중추 신경계에 직접 영향을 미치면서 신경계를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평소에는 뚜렷하지 않은 심장 소리도 술을 마시면 더욱 뚜렷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이유로는 술을 마시면 혈액순환 속도가 빨라지고 혈액의 양이 증가하기 때문에 심장이 더욱 큰 노력을 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심장 수축이 더욱 강력해져 심장 소리가 더욱 뚜렷하게 들리게 됩니다.

      하지만, 술을 마시면서 느껴지는 심장 소리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거나 불규칙하게 나타난다면, 이는 심장 질환의 조짐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