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본에 대지진징조가 있다고하는데 사실인가요?
한국사람들만 관광객이 늘고있다는데 안전불감증인가요?지나친기우일까요? 혹시 무슨 어느지방의 지진가능성 높고 만일 발새한다면 피해는 얼마나 발생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현재 일본에 30년내 일어날 확률이 80%인 난카이 지진이 유력시되고 있으나 아직 한참 남은 미래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100~150년 가량의 주기로 일어난다고 여겨지고 있는데 현재 가장 최근의 지진이 1946년 지진으로 79년밖에 안 지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외의 지방에서도 지진이 잦은 편이니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일본 대지진 징조에 대한 소문은 있지만, 일본 기상청 등 전문가들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특히 규슈 도카라 열도의 지진은 과거에도 있었던 소규모 군발 지진으로, 대지진의 직접적인 전조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한국인 관광객 증가는 일본 여행의 매력이나 지진 대비 시스템에 대한 신뢰 때문일 수 있으며, 지나친 기우라기보다는 개인의 판단에 달린 부분으로 보입니다. 일본 내에서는 난카이 해곡 일대에서 향후 30년 이내 대지진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하며, 발생 시 막대한 인명 및 경제적 피해가 예상됩니다.
최근 일본 규슈 남쪽 도카라 열도에서 1주일간 525회의 소규모 지진이 발생해 대지진 징조라는 소문이 퍼졌지만 전문가들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부인 중 이라고 하네요.
최근 도카라 열도에서 일주일 새 500회 가까운 지진이 발생하면서 대지진 전조가 아니냐는 우려가 있지만, 전문가들은 "대지진과 직접 관련성은 낮다"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난카이 해곡 같은 일부 지역은 향후 30년 내 규모 8~9의 초대형 지진이 80% 확률로 발생할 수 있다고 일본 정부도 공식적으로 발표한 상태라 주의는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희가 여행을 많이 가는 옆 나라니 만큼 여행 전후로 상황을 확인해 보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일본 대지진 징조, 사실인가?
최근 일본에서 "대지진 징조"에 대한 우려와 소문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과학적으로 대지진이 임박했다는 확실한 징후는 없는 상태입니다. 최근 도카라 열도 등지에서 일주일 새 500회 가까운 군발지진이 발생하면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대지진 전조"라는 불안이 커졌으나, 전문가들은 이 지역의 군발지진이 과거에도 반복적으로 관측된 현상이며, 이번 지진들과 난카이 대지진의 직접적 연관성은 낮다고 설명합니다. 일본 기상청과 전문가들도 "일정 규모의 지진 가능성은 상존하지만, 대지진과의 직접적 연결고리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퍼진 "2025년 7월 5일 대지진" 예언은 만화책의 예지몽 설정에서 비롯된 괴담으로, 일본 정부와 전문가들은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다"고 공식적으로 해명한 바 있습니다.
한국인 관광객 증가, 안전불감증인가?
실제로 최근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 수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일본을 찾은 외국인 4명 중 1명이 한국인으로, 엔저(엔화 약세)와 저렴한 항공료, 다양한 관광상품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중국 등 일부 국가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등 이슈로 예약 취소가 잇따랐지만, 한국인 관광객은 오히려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현상을 "안전불감증"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본 여행에 대한 심리적 장벽이 낮아진 데다, 공식적으로 일본 정부나 기상청에서 여행 자제를 권고한 바는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일본은 지진 다발 지역이므로 여행 시 평소보다 안전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본에서 지진 가능성이 높은 지역과 피해 예상
가장 우려되는 지역은 "난카이 해곡"입니다. 이곳은 시즈오카현 앞바다에서 규슈 동부까지 이어지는 해저 협곡으로, 100~150년 주기로 규모 8~9의 초대형 지진이 반복적으로 발생해왔습니다. 일본 정부와 지진 조사위원회는 앞으로 30년 이내 이 지역에서 대지진이 발생할 확률을 80%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조사에서는 난카이 해곡뿐 아니라 한반도와 인접한 일본 해안(간사이 효고현 북부~도야마현 앞바다)에서도 향후 30년 내 규모 7 이상의 강진이 일어날 확률이 16~18%로, "지극히 높은 확률"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만약 난카이 대지진이 발생한다면?
사망자: 최대 29만8,000명(80% 이상이 쓰나미로 인한 희생)
피난민: 약 1,230만 명(일본 인구의 10%)
쓰나미: 최대 34m, 일본 열도의 30%가 30cm 이상 침수될 수 있음
경제적 피해: 최대 292조 3,000억 엔(일본 명목 GDP의 절반 수준), 20년간 누적 피해는 1경 3,847조 원에 달할 수 있음
건물 피해: 235만 채 완파
주요 피해 지역: 시즈오카현, 미에현, 미야자키현 등 난카이 해곡 인접 지역
이러한 피해 규모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사망·실종 1만8,000여 명, 경제적 피해 약 17조 엔)보다 훨씬 클 것으로 예측됩니다.
결론: 지나친 기우인가, 합리적 경계인가?
"7월 대지진" 등 특정 날짜를 지목한 예언이나 괴담은 신빙성이 없으며, 일본 정부와 전문가들도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난카이 해곡 등 일부 지역에서 "향후 30년 내 대지진 발생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은 일본 정부와 국제 전문가들도 인정하는 과학적 사실입니다.
한국인 관광객 증가가 "안전불감증"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으나, 일본이 지진 다발 지역임을 감안해 여행 시 안전수칙 숙지와 대비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일본 여행을 계획한다면 공식 기관의 최신 정보와 현지 안전 안내를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진은 예측이 불가능하지만, 일본 남부 난카이 해곡 등 일부 지역에서 대지진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는 점은 과학적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괴담에 휘둘리기보다는 합리적인 경계와 대비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