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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이 많은 리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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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나 성당에 다닐 때 봉헌은 의무가 아닌 선택이죠?

우리가 할머니집 갈 때 돈 안갖고 왔다고 화내는 할머니는 없고

오히려 할머니들은 손주가 몸만 오더라도 좋아하십니다.

교회나 성당에 봉헌을 안 드리는 것은 절대 죄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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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잘난몽구스218
      잘난몽구스218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봉헌물은 자발적으로 바치는 것이었으나 점차 신자들의 신앙심이 감소하며 봉헌물이 줄어 이미 5세기에 와서는 의무적인 경향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는 경향일뿐, 봉헌은 절대 의무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교회나 성담에 봉헌이나 헌금을 내는 것은 본인의 믿음에 관한 것이니 절대 의무는 아닙니다. 성경에도 가난한 자의 100원( 작은돈)이 부자의 1억( 많은돈) 보다 더 가치 있고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신다고 되어 있습니다. 비록 적은 돈이더라도 헌금을 하는게 더 마음이 편하실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종교가 돈으로 대처가 되고

      평가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단지

      종교도 삶의 방식을 따라야 하기에

      금전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요?

      강제가 아니라 능력껏 성심을

      표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실질적으로 교회나 성당을 출석하는 교인들은 봉헌의 의무가 분명히 성경에 써 있지만 목사나 신부들은 교인이 떨어질까 염러하여 강조를 하지 않지만 성경에는 십일조와 헌물에 대해 분명히 명시하고 있습니다. 구약시대부터 예수님이 오신후의 신약시대에도 성도의 의무가 봉헌입니다. 믿음이 적은 사람들은 지키지 않지만 믿음의 사람들은 반드시 십일조와 헌물을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