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의 종류와 차이점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주택의 외장재로 벽돌을 사용할때

파벽이란게 있고 고벽이란게 있던데 이게 모두

안은 시멘트고 겉만 자른 얇은 벽돌을 붙이는건거요?

이런 시공은 벽돌시공이라고 볼순 없는거죠?

그리고 적벽과 흑벽으로 색깔에 따라 틀리던데

그냥 색깔의 차이에 따른 이름인지 아니면 어떤 기능의 차이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파벽이나 고벽은 원래 헌집을 헐어서 나온 중고벽돌을 말하는건데 요즘은 겉모양만 흉내내서 얇게 자른 타일형태로 많이들 쓰더만요 그래서 사실 쌓는 벽돌이랑은 시공법부터가 아예 다르다고 봐야지요 글고 색깔같은 경우는 굽는 온도나 흙의 성분에 따라서 달라지는거라 기능보다는 미관상의 차이가 크다고 보면 됩니다요 적벽돌은 좀 따뜻한 느낌이고 흑벽돌은 요즘 유행하는 세련된 느낌인데 튼튼한건 둘다 비슷비슷하니 취향대로 고르시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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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파벽(파벽돌)

    기존 벽돌을 얇게 잘라서 만든 마감재

    안은 콘크리트(시멘트) 벽이고, 겉에 “붙이는” 방식

    고벽(고벽돌)

    오래된 느낌을 내는 빈티지 스타일 벽돌

    이것도 보통 얇게 붙이는 마감용이 많음

    그래서 대부분 구조체는 철근콘크리트 + 겉마감만 벽돌입니다.

    이런 경우는 조적식 벽돌집이 아니라

    벽돌 마감 시공이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