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기타 등등에서 ‘기타’와 ‘등’의 의미는 무엇인가여?

뭐 기타 등등에서 ‘기타’와 ‘등’의 의미는 무엇인가여? 보면 기타와 등의 의미가 무엇이 있는 거고, 기타와 등이 혹시 한자어인가여? 답글 바랍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쓰는 기타 등등이라는 표현은 모두 한자어에서 유래한 단어가 맞습니다 의미가 비슷해 보이지만 각각의 한자가 담고 있는 고유한 뜻이 있습니다

    먼저 기타는 그 기 자와 다를 타 자를 사용합니다 직역하면 그것 외에 다른 것이라는 뜻이 됩니다 즉 앞에서 이미 언급한 것들 외에 남은 다른 것들을 통틀어 가리킬 때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다음으로 등은 무리 등 자를 씁니다 이 한자는 여러 가지 대상을 나열한 뒤에 그것과 같은 종류의 것들이 더 있음을 나타낼 때 사용합니다 같은 종류의 무리를 한 번에 묶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등등처럼 두 번 반복해서 쓰면 앞에서 말한 것 외에도 같은 종류의 것들이 아주 많이 남아있다는 뉘앙스를 강조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기타 등등은 그것 외에 다른 같은 종류의 것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는 뜻을 중복해서 표현한 것입니다 뜻이 겹치는 면이 있어서 어법상 아주 완벽한 표현은 아니지만 일상 대화나 구어체에서는 앞에 나온 내용과 비슷한 것들이 더 많이 존재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관용적으로 널리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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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네 기타는 한자어입니다. 그리고 등등도 한자어입니다. 기타 등등을 한자어로 쓰면 (其他 等等)가 되는데 기타는 '언급한거 이외에'를 뜻하고 등등은 무엇무엇들 을 의미합니다. 합쳐서 언급한거 외에 여러가지 것들 정도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 기타 등등등 같은 경우는 중요한 것은 아니고 그 밖에 부소적인 것 주연이 아니라 조연 애프트라 이런 느낌을 주는 단어들을 말할 때 의미합니다.

  • ‘기타 등등’에서 기타는 '그 밖의 다른 것', 은 “같은 종류의 것이 더 있음”을 뜻합니다.

    즉, 이미 몇 가지를 열거한 뒤 “그 밖에도 비슷한 것들이 더 있다”는 뜻으로 쓰는 표현입니다

  • 그거 참 일상에서 자주 쓰는 말인데 막상 물어보니까 헷갈릴만하네요 기타는 그 밖의 또 다른 거라는 뜻이고 등은 그런정도의 것들이 더 있다는 뜻인데 둘 다 한자어가 맞아요 그런데 이 두 단어를 같이 쓰면 의미가 중복되는거라 굳이 같이 쓸 필요는 없는데 사람들이 강조하려고 습관적으로 그런식으로 많이들 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