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여자 핸드볼이 메달을 딴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8강 진출이 현재로선 목표인데 그마저도 만만한 상황은 아닙니다.
예전에야 유럽보다 신체 스펙이 딸리는 걸 스피드로 커버했으나 지금은 유럽쪽 선수들도 스피드가 뒤지지 않습니다.
해가 갈수록 그 격차는 커지고 있구요.
전에는 그래도 점수차가 근소하게 이기기도 지기도 했으나 최근 경기들에서는 상당한 스코어차가 나고 있습니다.
그래도 국내 비인기 종목인 것에 비해 올림픽에 나가기라도 하는 것에 만족해야죠.
다른 인기 종목의 선수들을 생각하면 응원을 보내고 싶은 선수들입니다.
현재 파리 올림픽 A조에 우리나라, 노르웨이, 독일, 슬로베니아, 스웨덴, 덴마크가 있죠.
이중 상위 4팀에 들어야 8강에 갑니다.
참고로 가장 최근의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의 같은 조 국가들과의 전적을 첨부합니다.
노르웨이 전 23-33 패
슬로베니아 전 : 27-31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