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11월 말쯤에 시골에 가서 김장 김치를 담가서 한5~6통 정도 김치를 가져오면 7월쯤 까지 먹는것 같아요. 집에 애들과 남편이 김치를 자주 먹어서 그런지 1년을 못먹더라구요. 그래서 다멱으면 그냥 김치를 인터넷으로 사먹고 있어요. 다른 주부님들은 김장 김치를 언제까지 드시나요?
요즘은 김치냉장고 기능이 좋아져서 그런지 저는 1년치만 담습니다. 11월 중순에 담가서 11월 말까지 먹게끔 담그고
제철에 나오는 열무김치, 오이김치, 파김치, 고들빼기김치 조금씩 담가서 먹습니다. 겨울배추가 달고 단단해서 김장김치는 넉넉하게 담그는 것이 맛있고 오래 먹는 것 같습니다. 김장철에는 수요가 많아서 저렴하게 담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인 것 같습니다. 김치냉장고를 그렇게 꽉 채워 놓으면 든든하기도 하고 반찬 걱정을 덜 하게 되죠. 김장 때 남은 양념을 냉동했다가 제철김치 담글 때 활용하기도 하고 봄동김치나 겉절이 할 때 활용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