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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내일도쾌활한운동가

내일도쾌활한운동가

오늘 또다시 전... 후... 걍 저희 중대를 자체를 떠나고싶어요...

오늘 다들 훈련준비기간여서 매우 예민하고 그런건 이해하져... 근데 저 제대로 못들은거있어서 뭐라하는건 이해해요.. 훈련소때 한두번한건 잘기억안날순있겠는데 제 맏선임아니다 이러더라고요.. 오늘 진짜 힘들었고 서럽기만해요... 걍 저희 중대 떠나고싶어요... 전에 소대장님께서 생활관바꿔주냐할따 바꿔달라할걸그랬어요.... 서러워죽겠어요.... 너무 제ㅜ생활관과 너무안맞고 소대도... 오늘 단체로 제게 뭐라하고 서러워 죽겠어요.... 휴.. 지금 걍 다른곳으로 떠나고싶어요... 군대오고나니 전 훨씬 못하는게 많아지고... 미운아기오리가된거같아요... 늘 서럽고... 또 정렬할때 눈치것 빨리움직였는데 저만 하필 운안좋게 상황이.그럴만한데... 괜히 저만 운인좋게 정렬할때 엉뚱한곳으로 서있게도ㅔㅆ고... 휴.. 괜히... 진짜.. 떠나고싶어요... 휴... 맏선임이 잘해주는게 애초에 가면속 늑대의짓이였죠....

걍 생활관 옮겨야하는게 맞는데 훈련소때같았으면 벌써 옮겨졌을텐데...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왈라비167

    한가한왈라비167

    제가 봤을땐 그만큼 참아온 거라서 지금 감정이 터진 거예요, 약한 게 절대 아니에요.

    훈련 기간엔 예민함이 과해져서 한 사람에게 몰리는 일이 진짜 자주 생깁니다.

    생활관 변경은 도망이 아니라 환경 조정이에요, 요청해도 충분히 정당해요.

    오늘은 버틴 것만으로도 잘했고, 내일 소대장님께 차분히 상황만 전달해도 됩니다.

  • 지금 느끼는 답답함이랑 서러움, 절대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이미 충분히 버티고 있고, 못해서가 아니라 상황이 너무 가혹한 거예요.

    조금만 숨 고르세요, 이 시간도 결국은 지나가고 당신은 잘 해내고 있어요.

  • 네 안녕하세요 군대에서 많이 힘드셨나봐요. 자대에가셔서 혼나시고 군생활이 많이 어렵죠 원래 군대가 힘든법입니다. 견뎌내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