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늘 또다시 전... 후... 걍 저희 중대를 자체를 떠나고싶어요...
오늘 다들 훈련준비기간여서 매우 예민하고 그런건 이해하져... 근데 저 제대로 못들은거있어서 뭐라하는건 이해해요.. 훈련소때 한두번한건 잘기억안날순있겠는데 제 맏선임아니다 이러더라고요.. 오늘 진짜 힘들었고 서럽기만해요... 걍 저희 중대 떠나고싶어요... 전에 소대장님께서 생활관바꿔주냐할따 바꿔달라할걸그랬어요.... 서러워죽겠어요.... 너무 제ㅜ생활관과 너무안맞고 소대도... 오늘 단체로 제게 뭐라하고 서러워 죽겠어요.... 휴.. 지금 걍 다른곳으로 떠나고싶어요... 군대오고나니 전 훨씬 못하는게 많아지고... 미운아기오리가된거같아요... 늘 서럽고... 또 정렬할때 눈치것 빨리움직였는데 저만 하필 운안좋게 상황이.그럴만한데... 괜히 저만 운인좋게 정렬할때 엉뚱한곳으로 서있게도ㅔㅆ고... 휴.. 괜히... 진짜.. 떠나고싶어요... 휴... 맏선임이 잘해주는게 애초에 가면속 늑대의짓이였죠....
걍 생활관 옮겨야하는게 맞는데 훈련소때같았으면 벌써 옮겨졌을텐데...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가 봤을땐 그만큼 참아온 거라서 지금 감정이 터진 거예요, 약한 게 절대 아니에요.
훈련 기간엔 예민함이 과해져서 한 사람에게 몰리는 일이 진짜 자주 생깁니다.
생활관 변경은 도망이 아니라 환경 조정이에요, 요청해도 충분히 정당해요.
오늘은 버틴 것만으로도 잘했고, 내일 소대장님께 차분히 상황만 전달해도 됩니다.
지금 느끼는 답답함이랑 서러움, 절대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이미 충분히 버티고 있고, 못해서가 아니라 상황이 너무 가혹한 거예요.
조금만 숨 고르세요, 이 시간도 결국은 지나가고 당신은 잘 해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