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앗간에서 만들어 주는 참기름이랑 오뚜기같은 기업에서 만들어 파는 참기름은 왜 이렇게 다른가요?
어머니가 방앗간에서 사 오는 참기름은 엄청 꼬소한데
마트에서 파는 참기름은 고소한 냄새도 안 나고 맛이 너무 없던데 왜 이런가여?
똑같이 그냥 참깨 갈아서 나오는 기름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