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할 여자친구가 저희 부모님이나 친척들을 어려워하는데요. 어떻게 둘을 편한하게 만들수 있을까요?

결혼할 여자친구가 저희 부모님이나 친척들을 어려워하는데요. 어떻게 둘을 편한하게 만들수 있을까요. 결혼해서 친척들이랑 부모님을 계속 봐야하는데요. 오래 만나는 게 힘들다고 하네요. 이해가 가지만 그래도 좀더 여자친구가 저희 가족들이랑 편하게 지냈으면 좋겠거든요.어떤방법이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하실 여자 친구 분이 부모님이나 친척과 어려움을 겪는 다면

    아마도 자주 보지 못해서 그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시다면 서로 같이 볼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 여자친구 입장이 이해가 갑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어도 부모님이나 친척들을 어려워하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사실 냉정하게 이야기하면 남자친구도 피 한방울 안 섞이 남에서부터 출발한 셈이고 부모님이나 다른 친척들도 다 남입니다. 편하게 해주기 위해서 애쓴다고 가까워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의 거리가 있기 때문에 아무리 물리적으로 가까이 산다고 해도 마음의 거리는 좁혀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결혼해서 조금씩 익숙해지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굳이 억지로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하는 건 이해는 가나 마음이 생각처럼 열리지가 않는 게 사람 마음인 거 같습니다.

    그냥 여자친구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기다려주면 모든 것이 순리대로 되지 않을까 싶어요. 시간이 필요한 문제이고 갈등이 없어야 친해지는 것도 가능할 거 같습니다. 이런 때 예비신랑님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불편한 것이 당연합니다. 

    작성자님이 억지로 친해지게 하려고, 편하게 느끼도록 하려고 노력한다고 해도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평생 불편하고 신경쓰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가까워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성격, 성향이 다르고, 누군가와 가까워지고 편한 사이가 되기 까지 걸리는 시간이 다르므로, 여자친구분이 자연스럽게, 천천히 작성자님의 가족들, 친척들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여자친구분을 이해해주시고 기다려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게 참 어려운 숙제지요 중간에서 남편 될 사람이 역할을 아주 잘해야 합니다요 일단은 여자친구 편을 무조건 들어주면서 마음을 다독여주는게 먼저고 우리 부모님한테는 여자친구 칭찬을 평소에 많이 해서 좋은 인상을 심어주세요 그리고 만나는 시간을 짧게 끊어서 너무 진 빠지지 않게 배려해주면 조금씩 낯가림도 풀리고 관계가 좋아질수도 있는거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마십쇼.

  • 처음부터 오래 함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보다는, 짧고 편한 만남부터 자주 만드는 게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중간에서 질문이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면서 여자친구 편을 들어주는 게 좋습니다.

    억지로 가까워지게 하는 것보다는 천천히 편해져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기다려 주면서,

    부담을 줄여 주세요.

  • 편안하게 만들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당연히 불편하죠

    시댁과 마찰 없이 최대한 거리를 둘 수 있게 도와주는게 남편의 역할입니다

    언젠간 당사자가 거리를 더 가까이 하고 싶은 순간이 올 수도 있겠죠

    감히 그걸 결정할 수 있는건 본인이 아닙니다

  • 결혼을 앞두고 여자친구와 부모님·친척 사이를 편하게 만들려면 처음부터 “가족처럼 잘 지내야 한다”는 부담보다 서로를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분위기를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만남 전에는 각자의 성격이나 좋아할 만한 이야기 주제를 미리 알려주고, 자리에서는 한쪽만 소외되지 않게 대화를 이어 주면서 공통 관심사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해보세요. 또한 부모님께는 여자친구의 장점과 배려했던 모습을 자주 이야기하고, 여자친구에게도 부모님의 스타일을 미리 설명해 긴장을 줄여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누가 더 맞추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 존중받는 느낌을 주는 것이며, 작은 식사 자리나 짧은 만남을 여러 번 가지면서 천천히 가까워지는 과정이 가장 자연스럽고 오래 갑니다.

    그리고 의무는 아니니 너무 부담주시지는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