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제가 현미밥을 불리지 않고 딱딱한 쌀을 그냥 밥을 해서 먹었다가 소화도 안되고 먹기가 너무 딱딱해서 버리고 5시간 불려서 밥을 하니 그제서야 좀 부드럽더라구요. 현미가 왕겨만 벗겨내고 도정하지 않은 쌀이라 비타민 및 무기질과 식이섬유가 들어있어서 영양적으로는 좋은데, 문제는 소화가 잘 안되는 것이 단점인 거 같아요. 그리고 요즘에는 도정하지 않은 쌀에서 중금속인 비소가 나온다는 연구결과가 나와서 쌀을 충분히 씻고 최소한 4시간 이상 담갔다가 그 물을 버리고 새 물에 밥을 지어서 먹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신장이 안 좋은 사람도 물에 충분히 불려야 칼륨이 빠진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