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등급이 조정되는 사례에 대해 물어봅니다

  1. 오래 전에 개봉된 영화도 아닌데 공기인형은 약 10년만에, 노리개는 약 6년만에 장면 삭제나 편집 없이 성적인 내용 등 자극적인 내용에도 청소년 관람불가에서 15세 이상 관람가로 하향조정해서 재개봉한만큼 좀 더 많은 관객이 봤으면하는 바람과 영등위의 인식 차이가 생긴만큼 영등위가 관대해졌다는 증거라고 하는데 2017년에 개봉한 12세 관람가인 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가 삭제하지 않고도 지금 영등위에서 재분류해 재개봉하면 등급 심의가 관대해진 만큼 전체 관람가 받았을지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위원회는 보통 사회통념에 따른 기준을 가집니다.

    때문에 아주 옛날 영화라면 요즘의 성발달에 따라서 관람가능 연령이 낮아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자이크되는 성인물이 등급이 낮아질수 없듯 일부 영화들은 수위가 높아서 계속 청불등급을 받을 것입니다.

    만약 조정을 받아 전체 관람이 된다면 그상황은 성에 대해 무관심한 상태겠죠.

  • 영화 등급 조정은 사회적 인식 변화와 영화 내용에 대한 재평가에 따라 결정됩니다. "공기인형"과 "노리개" 사례에서 보듯이, 시간이 지나면서 관객의 민감도가 변화하고 특정 표현에 대한 수용도가 높아지면 등급이 하향 조정될 수 있는데요.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와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도 현재 재분류된다면 과거보다 낮은 등급을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이 영화들이 기존에 12세 관람가였던 만큼 전체 관람가로 하향 조정될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따라서 등급 조정은 영화의 구체적인 내용과 사회적 인식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