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그로스를 채권왕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뭔가요?

경제 재테크 관련 영상이나 책을 읽어보면 채권왕 빌 그로스의 이야기가 많이 나오더군요.

근데 왜 빌 그로스를 채권왕이라고 부르는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빌 그로스를 채권왕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미국의 채권 시장에서 큰돈을 벌었기 때문입니다.

    듀크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한 후 미 해군 특수 부대에 입대해 베트남 전장에도 참전을 한 인물입니다. 타고난 도박 가로 블랙잭 이라는 카드 게임으로 감정 다루는 법을 훈련하고 전쟁 경험을 통해 위험 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은 빌 그로스는 1971년 동료 2명과 글로벌 채권 펀드 운용사 핌코를 공동 창업하게 됩니다. 1980년대 초에 미국 금리가 장기간 하락할때 핌코는 미국 국체 시장에서 큰돈을 벌게 되면서 채권왕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 빌 그로스는

    2000년 대 후반

    리만브라더스 파산과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위기에서도

    큰 수익을 올리고

    이후 증시 폭락시기에도

    꾸준히 수익을 내며 안정적인 입지를 세상에 확인 시킨 인물입니다.

    그가 운용책임을 맡은 토털리턴 펀드는

    연평균 7.8 프로의 수익률을 올리며

    2013년에 자산을 2900억 달러 대 까지 불렸고

    약 2조달러의 자금을 운용하며

    2001년 미국 경제주간지 포춘으로 부터

    채권왕 이라는 호칭을 얻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