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10명이 붙어 팔과 다리를 떼내려 했다”는 주장은 현재 윤 전 대통령 측의 주장으로 확인되고 있어요. 실제로 특검팀은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물리력 동원 가능성을 예고했고, 교정 당국과 협조해 강제 구인을 시도하려 했던 건 사실이에요. 윤 전 대통령은 수의를 벗고 바닥에 누운 채 완강히 거부했고, 이에 따라 체포는 무산됐다고 특검 측은 밝혔어요.
다만, “10명이 붙어서 팔과 다리를 떼내려 했다”는 표현은 윤 전 대통령 측의 주장일 뿐, 특검 측에서는 그런 구체적인 물리력 행사에 대해 공식적으로 인정하거나 설명한 바는 없어요. 현재로서는 양측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고, 실제 상황에 대한 명확한 영상이나 증언이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