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고양이계에서의 신뢰의 가장 핵심요소는 상대에 대한 배려 즉, 무시입니다.
공격의사가 없다는것을 먼저 보여주고 확신을 심어줘야 합니다.
지금처럼 친하게 지내겠다고, 츄르로 꼬셔보겠다고 고양이를 쫒아다니면 그 고양이 입장에서는 자신이 1달동안 사냥당하고 있는것으로 느낍니다.
내버려 두시기 바랍니다.
눈도 마주치지 말고 그저 옆에서 휴대폰을 하시건, 컴퓨터를 하시건 조용히 무시하시는게 그친구에게 안정을 주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