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안녕하세요 미필인데 푸른거탑을 보니까
안녕하세요~ 미필인데 푸른거탑 어떤 에피소드에서
김호창 상병이 밤에 근무하고 있는데
대대장이 수하에 불응하고 말로만 "나 대대장이야! 대대장 목소리도 몰라?" 이러니까
대대장에게 공포탄을 발포한 장면이 나오는데
실제 군대에서도 원칙적으로는 저게 맞나요?
암구호도 대지 않고 수하에 불응시 설령 그 사람이 간부라도 초병이 발포해도 문제없는 것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발포는 자기 감정에 휩쓸려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암호 통성명 하지도 않고 자기 뜻을 불응 했다 라고 하여 설령 그 사람이 간부라고 할 지언정
초병이 발포를 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되어집니다.
원칙적으로는 맞습니다.
아무리 상관이라도 경계근무를 서고 있는 초병이 판단했을 때 누구인지 식별이 안되었을 때는 저지할 수 있습니다.
목소리만으로 판단 불가했고 암구호도 안했고, 수하에 불응 그리고 계속 초병에게 다가오는 상황이면 공포탄 발사도 이해 범주안에 들어갑니다.
원칙적으로는 암구호를 부른뒤에 초병에서 용무를 물으면 그때 계급과 용무를 밝히는게 맞습니다. 근데 일부 군부대에서 편의상으로 높은 계급분들이 암구호 없이 방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근데 공포탄이라도 상황에 따라서 총을 발포하는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 군대에서는 근무 중 간부가 부당하게 명령해도, 초병이 정당한 절차 없이 발포하면 큰 문제가 됩니다.
암구호·신분 확인 없이 총을 쏘는 것은 원칙적으로 불법이며, 실제로 사고로 이어지면 초병이 책임을 지게 돼요.
간부 불응 시에는 보고, 상황 기록, 상급자 확인 등의 절차를 따라야 안전합니다.
드라마처럼 공포탄 발포는 현실에서는 위험하고 금지된 행동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