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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홈캠 PC 뷰어 질문입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샤오미 홈캠 PC 뷰어 질문입니다.

샤오미 홈캠을 PC에서 샤오미 카메라 뷰어 1.5.3 프로그램을 통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1~2주 전부터 재생을 눌러도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

모바일 버전에서는 한국에서 법적 요건 강화로 비밀번호를 사용해야 뷰어를 사용할 수 있다고 뜨더군요

그래서 비밀번호를 설정하고 매번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pc 버전에서는 비밀번호 설정하는 것도 뜨지 않고

버전도 1.5.3에서 업데이트가 안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간단하게 카메라 등록한 Xiaomi Home 앱에서 지역을 대한민국에서 싱가포르로 변경하시고 비밀번호들 모두 삭제하시고 사용하시면 한국에서의 법적요건에 따른 강제 정책을 우회하게 되서 이전과 동일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APP에서 카메라 열때마다 암호를 넣어야 하는 불편한 문제도 사라지고,
    PC뷰어(Xiaomi Camera Viewer)도 이전과 동일하게 문제 없이 작동합니다.
    한국서버에 등록된 장치들은 싱가포르로 변경하면 모두 동일하게 올라옵니다.

    오늘 한국샤오미에 문의하다가 구글TV 전용 Mi Home을 26년 8월에 출시했다고 해서, 직접 설치후에 계정연결 했더니, 카메라를 TV화면에서 모니터링이 가능했습니다. Mi Home은 PlayStore에서 검색은 되지 않아서 APK아카이브 사이트 통해서 추가로 2.8.0.2를 수동으로 설치했습니다. 4채널 뷰어에 각 카메라별로 팬틸트 제어 정도까지 가능했습니다.
    추가로, 구글홈 연동한 경우 카메라 장치는 보이지만, 모니터링 시 Xiaomi Home 앱에 알람만 뜨고 실행은 안됩니다.

  • 저도 비슷하게 봅니다. 모바일에서 비밀번호 설정 후 정상적으로 재생된다면 카메라 자체 문제보다는 최근 적용된 보안 비밀번호 정책과 PC용 1.5.3 뷰어가 호환되지 않는 문제일 가능성이 커 보이네요. 실제로 샤오미도 최근 카메라 보안 비밀번호 설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Xiaomi Indonesia +1

    PC 뷰어에 비밀번호 입력창 자체가 안 뜬다면 사용자 설정으로 해결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샤오미에서 PC 뷰어를 새 정책에 맞게 업데이트해줘야 할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일단 앱과 카메라 펌웨어를 최신으로 맞추고, 샤오미 고객센터에 PC 뷰어 1.5.3의 한국 계정 비밀번호 인증 지원 여부를 문의해보시는 게 가장 정확할 것 같습니다.

  • PC 뷰어가 고장 난 게 아니라, 인증 단계가 앱 쪽에만 새로 생기고 PC 뷰어는 그 단계를 모르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재생을 눌러도 서버가 인증되지 않은 요청으로 보고 영상을 안 내려주는 겁니다. 설정을 못 찾으시는 게 아니라, 그 프로그램이 대응을 못 하고 있는 거예요.

    국내에서 홈캠 비밀번호를 강제하게 된 건 정부가 제조사에 비밀번호 설정 의무를 부과하는 방향으로 기술 기준을 손봤기 때문입니다. 해외직구 제품 중에 처음 켤 때 비밀번호를 정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았고, 그게 해킹의 통로가 됐거든요. 그래서 앱 쪽이 먼저 바뀐 겁니다.

    샤오미의 PC용 카메라 뷰어는 정식 제품이라기보다 보조 도구에 가깝게 유지돼 왔습니다. 규제로 인증 절차가 바뀌면 모바일 앱은 바로 반영되지만 PC 쪽은 몇 달씩 늦거나 아예 손이 안 가는 일이 흔합니다. 1.5.3에서 업데이트가 안 뜨는 것도 그래서일 가능성이 큽니다.

    당장 PC에서 보셔야 한다면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에 모바일 앱을 설치해 쓰시는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앱이 그대로 도니 비밀번호 입력 창도 정상으로 뜨고, 큰 화면에 여러 대를 띄워 두기에도 나쁘지 않습니다.

    두 번째는 쓰시는 카메라가 RTSP를 지원하는 모델인지 확인하는 겁니다. 지원되면 앱에서 그 기능을 켜고 주소를 받아 VLC나 무료 감시 프로그램에 넣어 보시면 됩니다. 다만 같은 이름이어도 국내 모델과 글로벌 모델이 지원 여부가 달라서 모델명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

    인터넷에 비공식 펌웨어로 제한을 푸는 방법도 돌아다니는데, 이건 권해 드리지 않습니다. 홈캠은 집 안을 비추는 기기라, 출처가 불분명한 펌웨어를 올리는 순간 생기는 위험이 규제를 우회해 얻는 편의보다 훨씬 큽니다.

    정리하면 지금 상태에서 PC 뷰어 설정만 뒤져서는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급하시면 에뮬레이터로 모바일 앱을 돌리시고, 동시에 샤오미 고객센터에 PC 뷰어의 국내 인증 대응 계획을 한 번 물어보세요. 대응 예정이 없다는 답을 받으시면 기다릴 이유가 없어지니 그것만으로도 판단이 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