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편이 저한테 막 말을 하니까 제가 "그런 말씀 하지 마세요 말씀 하지 마세요" 했는데 그렇게 하니까 상대편이 "이렇게 억지로 서로 피곤하게 할 필요없다" 하는데, 이것은 서로가 뭔가 많은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억지로 서로 피곤하게 할 필요없다" 고 말한 것은 법대로 하자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누구의 잘잘못인가 법적으로 따져보자는 것인데, "그런 말씀 하지 마세요 말씀 하지 마세요" 가 상대방이 충격을 받을 만한 소리는 아닌것 같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서로의 말이 상처가 될 수 있어요. 상대방이 당신에게 막 말을 했을 때, 당신이 "그런 말씀 하지 마세요"라고 한 것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 거예요. 상대방이 억지로 피곤하게 할 필요 없다고 한 것은 당신의 반응에 충격을 받았거나, 기분이 상했을 수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는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대화하는 것이 중요해요. 조금씩 풀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