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배당 ETF만 단독으로 투자하는 것은 현금 흐름을 확보하는 데 유리하지만, 배당주 특성상 주가 변동성이 충분히 존재해 리스크가 따릅니다. 배당주는 기업 실적과 시장 상황에 따라 배당 지급이 변할 수 있고, 주가 하락 시 자본 손실 위험도 크기 때문에 분산 투자가 중요해요. ETF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는 배당주 ETF 뿐 아니라 성장주 중심의 ETF, 채권 ETF, 금 등 안전자산 ETF를 함께 분산하는 것이 안정성과 수익률을 균형 있게 확보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S&P 500 ETF 같은 성장형 지수 ETF와 배당귀족 ETF, 미국 장기채 ETF, 금 ETF를 일정 비율로 나누어 투자하면 시장 변동에 대한 방어력이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