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크스 때문에 너무 아파서 학교에서 울었어요

제곧내

허리디스크 (=정확히는 퇴행성 디스크) 때문에 너무 아파서 학교에서 울었어요

친구들이랑 선생님이랑 다 걱정하시고 조퇴를 하긴 했는데 너무 서러워요 아픈 것도,아픈 거 들키는 것도..

심지어 다음주 시험인데 위로해주세요..ㅠㅜ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얼마나 아프고 속상하셨을까요..ㅠㅠ

    학교에서 참고 참다가 결국 울음이 터져버릴 정도였다면, 정말 고통이 극심했을 것 같아요..

    그동안 혼자서 얼마나 꾹 참고 버텨왔을지 생각하니 마음이 참 안 좋네요.

    ​아픈 걸 남에게 들키는 게 부끄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건 결코 잘못이 아니에요.

    그만큼 글쓴이님이 고통을 견디며 최선을 다해 왔다는 증거니까요.

    친구들이나 선생님이 걱정해주신 것도 다 글쓴이님을 아끼기 때문일 거예요.

    그러니 너무 자책하거나 서러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ㅠ

    ​다음 주 시험 때문에 마음이 정말 불안하겠지만, 지금은 몸이 보내는 신호를 가장 먼저 챙겨야 할 때예요.

    몸이 나아져야 공부도 할 수 있는 거니까, 오늘은 아무 생각 말고 따뜻하게 찜질하면서 푹 쉬었으면 좋겠어요.

    ​오늘 정말 고생 많았어요!!

    푹 자고 일어나서 통증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채택 보상으로 7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퇴행성 디스크는 대부분 노화로인해서 오는것인데

    너무 빨리 오게 되었네요?

    일단 척추 전문 병원 가셔서 진단을 받아보시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저도 디스크 있어서 신경치료를 받고 매일 만보씩 걷기운동을 하고나니

    지금은 정상처럼 생활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진료 받아보시고 걷기운동을 자주 하세요

    특히 퇴행성 디스크는 재생보다는 더 이상의 손상을 막고

    강화하는 거 뿐이 없어서 꾸준히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 너무 공감이 가네요. 저는 추간공탈출증? 같은거라서 걸을때만 좀 아프고 무엇보다도 누웠다가 일어날때가 가장 힘들어요. 허리에 좋다는 운동 다해봐도 나아질 기미는 또 없네요

  • 허리디스크는 나이불문하고 다걸려요

    평소운동 자세 등 올바르지않아서

    그런거니 지금이라도습관 바꾸시고 얼른 낫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