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나서도 아내 밥 먹는 속도 맞추어서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꼭 그렇지는 않지만 그래도 일반적으로 남성이 여성에 비해 밥 먹는 속도가 빠릅니다. 연애 할 때는 밥 먹는 속도를 가급적 같이 맞추어 주고 일어날 때도 같이 일어납니다. 이러한 배려는 결혼하고 나서도 아내 밥 먹는 속도 맞추어서 드시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했다고 해서 모든 것을 다 배우자한테 맞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성격이나 성향은 워낙 다른 환경에서 살아왔고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인정하면 되고 생활적인 부분에서 밥먹는 속도까지 굳이 맞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밥을 빨리 먹게 되면 건강에도 별로 좋지 않기 때문에 각자의 속도에 맞추어 먹으면 될 거 같습니다.

  •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속도를 어느 정도 맞춰 줍니다 혼자서 밥 먹을 때는 거의 두 배로 빠른데요 그렇지만 와이프랑 밥 먹을 때는 아무래도 속도를 맞춰 주는게 가정 평화에 좀 더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그런 걸로 짜증내는 와이프들 많이 있거든요

  • 결혼하고나서 와이프와 식사를 할때는 와이프 식사 속도에 맞추지는 않습니다.

    다만 식사를 다 해도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와이프와 대화를 합니다.

  • 네 저는 밥먹는속도도 걷는속도도 무지 빠른편이었는데~ 연애하면서 밥먹는속도 걷는속도도 맞추다 보니

    지금은 자연스럽게 비슷해졌습니다.

  •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식사하는 속도는 배우자가 아닌사람에게도 기본예의로 속도조절을 해줘야 상대방이 부담이 없습니다.

  • 결혼하고 나서도 아내 밥 먹는 속도 맞춰 주려고 노력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밥먹는 속도가 빨라서 잘 채하더라구용 애낳고 나니 더 조심합니다

  • 결혼해서도 같이 식사할때는 어느정도 속도를 맞춰서하고있습니다

    너무 차이가나면 같이 먹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들고 미안하기도한것같아요

  • 아무래도 결혼하면 아내 밥먹는 속도에 맞춰서 드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밥을 빨리 먹어도 소화시키는데는 좋은것은 아니잖아요.

  • 당연하죠. 연애 상대와 결혼 상대가 다르지 않은데 결혼 했다고 혼자서 후다닥 먹으면 아내 분이 가만히 있을까요? 밥상을 차려주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