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 된 영아는 신체 발달이 미숙하므로 어린이집 선생님께 평소 수유량과 수면 습관을 상세히 공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원에서는 형님들과 함께 지내느라 다소 소음이 발생할 수 있으니 애착 인형이나 익숙한 소품을 챙겨 아이가 안정을 찾도록 도와주세요. 놀이는 거창한 것보다 눈 맞춤과 부드러운 스킨십 위주로 진행하며 아이의 컨디션에 맞춰 짧고 반복적으로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기저귀와 손수건 등 필요한 준비물은 여유 있게 챙기시고 아이가 원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등하원 시 따뜻한 격려를 듬뿍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