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행 시 주의해야할 점이 궁금합니다.
프랑스 여행시 소매치기나 강매를 조심하라고 하는데 또 무엇을 조심해야할까요?
그리고 지역이 다양한데 피해야하는 지역이 있나요?
프랑스 여행에서는 소매치기와 강매 외에도 야간에 어두운 곳이나 인적이 드문 곳은 피하는 게 좋아요.
특히 파리의 일부 지하철역이나 관광지 주변은 조심해야 하고,
유명 관광지 외곽이나 빈민가 지역은 위험할 수 있어요.
또, 사기꾼들이 유혹하는 경우도 있으니 항상 주의하고, 현금이나 귀중품은 안전하게 보관하세요.
여행지에서는 늘 주변을 잘 살피고,
무리한 유혹이나 이상한 제안에는 응하지 않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프랑스는 소매치기도 그렇지만 특히 파리 북부지역이나 밤늦은 시간대 지하철역 주변은 피하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레스토랑에서 팁 강요하는 경우도 있고 지하철에서 서명받자고 하면서 접근하는 사람들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아무래도 관광지 주변에서는 바가지요금 씌우는 곳들도 있으니까 미리 가격 확인해보시고 들어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리고마르세유같은 남부도 밤에는 혼자다니지마시고 센강주변도 밤늦게는 위험할수 있어서 호텔 근처에서만 활동하시는게 안전할것 같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주의할점도 질문으로 주셨던데요.
마찬가지입니다.
소매치기가 난무하니 백팩은 앞으로 매고 휴대폰등을 들고 걷는 행위등도 않하는것이 좋습니다.
바로 낚아채 도망가면 잡기 정말 힘들거든요.
언어까지 안통하니 프랑스 경찰등의 힘을 빌리기도 굉장히 어려워 피곤할일을 되도록 안만드는게 베스트니까요.
프랑스에서 되도록 가면안되는 지역이라면 마르세유와 파리의 외곽(그러니까 인적드문곳입니다.)등을 조심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