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12에서 우리가 어느정도 성적을 낼까요?
프리미어 12 평가전에서 쿠바를 2:0으로 이겼는데요,
쿠바는 강팀인데 비록 평가전이지만 쉽게 제압을 했어요.
이번 프리미어 12에서 우리나라가 우승을 할 수 있을까요?
프리미어 12에서 우리나라가 우승할 수 있는 확률은 상당히 적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선발선수들을 대부분 베터랑과 부상선수들을 제외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4강이 최대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선수들의 투지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우승까지 이끌어 줬으면 좋겠네요
평가전은 평가전일 뿐입니다.
그리고 야구는 1등과 꼴등이 붙어도 어제와 오늘의 결과가 다른 종목입니다.
경기 당일 컨디션이 가장 중요하죠.
모든 팀들에게 우승의 가능성은 있지만 우리나라는 결국은 일본, 대만을 넘어야죠.
가능성이 높은 편은 아니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제 생각에는 우승은 힘들것으로 생각되고 잘해야 4강까지 갈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선 주축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져서 그게 큰요인 같습니다.
우승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 일본은 이미 우리 나라를 제치고 앞서 나간지가 오래 되었고 이제는 우리 나라는 대만과 쿠바 등과도 승리를 장담 할 수 없는 수준이 된 지가 오래 입니다. 점점 더 못해 지고 있는 느낌 입니다.
프리미엄 12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면 어떤 성적이 나올지 알 수는 없지만 최대 4강 정도가 가능성에서는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객관적인 전력으로 우리나라가 프리미어12에서 우승할 확률은 10프로 미만입니다.
투수나 타자 모두 눈에띄게 보이는 선수가 없습니다.
특히나 중요한 경기에 선발로 내보낼 투수하나 없는게 우리나라의 대표팀 실정입니다.
아마 예선 탈락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이렇게 우리나라 전력이 떨어졌던 적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국내에서 눈에 띄는 투수가 없습니다.
국내에서 다승왕을 차지하는 원태인선수가 국제대회에서 어떻게 던졌는지 지난 국제대회에서도 충분히 목격을 했습니다. 선발로 5이닝이상을 던져줄 투수가 없습니다. 전혀 없습니다. 각박한 평가가 아닌 진심이고 현실입니다.
타자역시 큰거 한방해줄 이대호 이승엽같은 타자가 전혀 없습니다. 김도영선수 올시즌 한시즌 반짝 한겁니다. 국제대회에서는 단 한번도 실력을 보여준적도 없습니다. 우리나라 거포라고하는 한화의 노시환선수는 이번에 참가를 못했지만 참가를 했다고 해도 크게 달라질건 없습니다. 노시환선수 국제대회나가서 제대로 큰거 한방해준적도 없고 국내에서도 작년에 한시즌 반짝 한것일뿐입니다. 낮아진 투수의 실력과 그 투수만 상대하면서 낮아진 타격실력까지 우리나라의 야구대표팀 국제대회는 당분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나라는 초대 대회 우승, 2회 대회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아무래도 메이저리거가 없으니 일본이나 우리나라가 결승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죠 저는 개인적으로 4강 정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