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성 관계 고민, 이성의 심리가 궁금하고 관심 유무가 궁금 해요(이상한 답변×)

제가 남자한테 번호를 따였는데요

저보고 예쁘다 하고 뽀송 하다고 하고 뭐 사주시고 인형 뽑아주려 하고 꽤 자주 먼저 연락하고 만나자고 약속 잡고 뭘 자꾸 사주시려 하고(밥,커피 등)저 머리카락 머 묻은거 떼주고 얼굴에 뭐 묻은것 휴지로 닦아주고 서로 손 보는데 손 살짝 만지시고요, 40-50분 거리를 절 보려고 오셨어요 저보고 키 크다고 해서 키 작은 여자들 보면 귀엽겠다고 해봤는데 전혀?라고 했고요.. 저 모쏠인데 뭐죠? 외모가 맘에 들었을까요? 둘이 분위기 닮앗다고 남매이냐고 들었어요..머지..다른 여성분과 있는거 보니 호응은 잘해주던데 그 이상으로 전번을 교환 하거나 외모 칭찬 등 의 이야기는 절대로 꺼내지를 않더라고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처음보는 남여가 서로에게 처음 호감을 갖는것은 외모를 보고 호감을 갖아 번호를 물어보는경우가 많습니다. 그사람도 작성자님의 외모를 보고 번호를 딴것같은데 잘해준다고 너무 급하게 친해지지 마시고 천천히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세요

  • 상대방이 작성자님에게 관심이 있는 것 같네요. 

    40-50분 되는 거리를 오로지 작성자님을 보러 오기도 하고, 계속해서 예쁘다는 둥 외모 칭찬을 하는 것을 보면 작성자님에게 관심이 있는 상태인 것 같아요 :)

  • 상대방이 당신에게 번호를 따고 여러 가지 배려를 하며 자주 연락하는 것은 그가 당신에게 관심이 있다는 신호입니다. "예쁘다"거나 "뽀송하다"는 칭찬은 외모에 대한 호감을 나타내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의도도 보입니다. 그러나 다른 여성과의 관계에서도 호응을 잘하는 모습은 그가 여러 사람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결국, 그의 진정한 마음을 알기 위해서는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글을 읽어보니 그 번호따신 남성분이 작성자님께 호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애초에 관심이 없었다면 용기내서 번호를 따진 않으니까요. ㅎㅎ 처음 봤을 때 외모가 취향에 맞아서 번호를 따지 않았을까 유추합니다. 일단 전혀 모르는 사람한테 번호가 따인 만큼 충분히 시간을 가지시고 만나보세요. 짧은 기간에 훅 가까워지는 것 보단 여러번 만나며 천천히 알아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번호를 따인 남자 분 하고 더 이상의 만남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라는 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처음 본 사람이 다짜고짜 예쁘다고 하면서 연락처를 묻는다

    물론 첫눈에 반해서 연락처를 물어 볼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남성은 그 여자 즉 상대의 진심의 마음이 있긴 보다는

    하루 놀고 버리려는 사람이 많아요.

    즉, 처음에는 잘해주는 친절을 베풀다 어느 정도 친해졌다 싶으면 그 상대를 갖고 놀다가 버리는

    질이 안 좋은 남자 분들이 많습니다.

    자주 만남을 갖고, 눈에 익힌 사람 이라면 그래도 이 사람이 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의 여지는 가질 순 있겠으나

    처음 만났고 만나지 얼마 안된 사람은 되도록 이면 그 상대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깊은 만남을 가지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