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에 헤어졌던 전남친한테 1년뒤인 2025년 12월에 제가 다시 연락해서 1월말까지 연락을 했었는데 마지막에는 상대방이 제 연락을 읽씹해서 자연스럽게 관계가 끝났는데 한달뒤인 오늘 갑자기 사과의 메세지가 왔어요 근데 자기 마음만 전하고 싶어서 보낸거니까 답장은 안해도 된다네요…대체 심리가 뭘까요…? 저는 답장을 하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는게 아닌 이상, 그냥 무시하시는게 맞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이미 작성자님께서 전 남친분에게 헤어지고 1년 후에 연락했지만 씹을 정도면, 작성자님도 어느정도 기분이 상하셨을테고 그 사람도 크게 마음이 없었던 거 같네요. 이제와서 뭘 한들 크게 달라질 거 같지는 않습니다. 저라면 그냥 무시하고, 더 좋은 사람을 만날 거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