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시장은 1987년부터 1995년까지 검사 였습니다. 당시 노태우 정부 시절 검찰은 경북고-서울법대 출신들이 주류였습니다. 당시 홍준표 검사는 대구에 있는 영남고등학교 출신이었지만 기질이 권력에 추종하지 않는 이단아에 가까웠습니다. 또한 검찰 수뇌부의 수사 방해를 돌파하기 위해 언론을 적절히 이용할 줄도 알았을 정도로 총명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홍준표 검사시절 주변의 걱정이나 우려에 상관없이 당시 광주지역의 조직폭력배를 기소한 걸로 상당히 유명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 강직한 이미지, 이런 것들이 지금의 정치활동을 하는 데도 바탕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모래시계에서 실제 나온 인물이기는 한데 한 명이 아니고요. 여러 명의 악한 인물이 합쳐진 그런 배역이 아닌가 보입니다. 가상의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