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기물 국채 금리가 상승하는데 주식이나 코인은 왜 오를까요?

최근 유가가 상승하면서 국채 금리도 많이 상승하는 거 같더군요. 미국 30년물 장기 금리가 5%를 넘기고 10년물도 4.4%를 넘길 정도로 장기물 금리가 크게 상승하고 있는데 최근 장기물 국채 금리가 상승하는데 주식이나 코인은 왜 오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장기 금리가 5%를 넘나드는데도 위험자산이 오르는 이유는 시장이 금리 그 자체보다 왜 오르는가와 미래의 이익에 더 집중하고 있기 때문 이라고 생각 합니다.

    금리가 오르는 이유는 물가 때문 이기도 하지만, 미국의 경제 성장세가 워낙 강력하기 때문 이기도 합니다.

    또한 유가가 오르고 물가가 다시 꿈틀거리면 화폐 가치는 떨어지기 때문에, 이럴 때 투자자들은 현금 보유 비중을 늘리기 보다는 물가 상승률을 가격에 전가할 수 있는 비트코인이나 주식으로 자금을 옮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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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최근 장기물 국채 금리가 상승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최근에 벌어지는 주식 시장은 과거 경험해 보지 못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전쟁이 장기화되어도 주식이 오르고

    코인이 오르고 하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교과서적으로는 금리 상승이 주식, 코인에 악재지만 현재는 다른 논리가 작동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AI 반도체 실적 모멘텀이 금리 부담을 압도할 만큼 강력합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투자 심리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둘째로 이란 종전 기대감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졌습니다. 셋째로 코인은 탈달러화, 제재 우회 수요라는 독자적 상승 논리가 있습니다. 금리와 자산 가격의 역상관관계는 모멘텀이 강한 장세에서는 일시적으로 무력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연준의상이 파월에서 5월 15일에 케빈 워시로 바뀌면서 워시가 금리인상보다는 인하에 무게를 두고 연준을 운영할 것이고, 단기적으로 인하하지 못하겠지만 항후 금리인상이 없다는 것을 청문회를 통해 간접적으로 말한바 있기에 코인시장에서는 불확실성에 대한 해소로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암호화폐의 클래리티 법에 대한 5월 본회 통과 가능성이 60% 이상으로 나옴에 따라 코인시장의 상승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 국채 금리가 상승해도 주식과 코인이 오르는 것은 시장이 금리 자체보다 향후 성장 기대와 유동성 흐름을 더 크게 반영하기 때문이며, AI 투자 확대나 기업 실적 개선 기대가 금리 부담을 상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금리 상승이 반드시 긴축 신호만을 의미하지 않고 경기 기대나 인플레이션 기대 상승에서 비롯될 경우 위험자산 선호가 동시에 유지되는 상황도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