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해외에서 한국 입국할때 마약 검사를 당한 이유가 뭘까요?
올해 여름휴가로 세부에 다녀왔는데요, 출국은 일행들이랑 같이하고 입국은 일이있어서 먼저들어왔어요.
저가항공이용해서 다녀왔는데 입국할때 수하물 찾으려고 기다리다가 화장실이 급해서 다녀왔더니 세관직원이라면서 세관신고 해야하니까 수하물 찾고 세관신고하는곳으로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필리핀에서 제돈주고 산거라고는 출국전에 막탄공항 면세점에서 망고젤리 몇개가 전부 였거든요 다해서 7만원? 8만원 카드 결제 한게 다인데
그래서 저 세부에서 뭐 따로 특별히 산거 없는데요? 그리고 공항에서 산건 지금 손에 기내수하물로 들고 왔다고 하니까 일단 세관신고하는곳으로 수하물 찾고 오라고 다짜고짜 말씀을 계속 하셔서 알겠다고 하고 위탁 수하물 캐리어를 들고 세관신고하는곳으로가니까 마약검사할겁니다~ 하면서 제손으로 캐리어를 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30CM 정도 되는 끝에 뭔가 달린 막대로 제 짐 구석구석 쑤시면서 검사를 하시더니 예 없네요~ 챙겨서 가시면됩니다. 하고 쌩하고 가던데..
제가 뭔가 잘못해서 그런 검사 타겟이 된건가요..? 참고로 저는 20대 후반 여자이고 13살에 세부 다녀온 뒤로 첫 해외출국을 한거에요. 이번에 나가려고 여권도 새로 발급받은거구요.
제가 왜 마약검사를 했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되어서 질문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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