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여드름이나 모낭염과 같은 국소 염증성 병변이 있었고 이를 손으로 제거하는 과정에서 착색과 반흔이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피부 병변의 반흔은 발생하고 나서 사라지는 경우가 있으며 사라지지 않더라도 옅어지는 양상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인데 반흔이 최종 남는지는 3-6개월 이후 판단하게 됩니다. 앞으로는 인위적으로 위와 같은 병변을 제거하지 않도록 하고 3개월 후에도 반흔이 남아 있다면 레이져 시술 등으로 치료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